안녕하십니까?
공직치과의사회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0년부터 3년간공직치과의사회 회장을 맡게된 구영입니다.

우리 공직치과의사회는 최성호 전임회장님과 이사님들 그리고 여러 회원님들의 노력에 힘입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저를 비롯한 신임집행부는 그 뒤를 이어받아 회원들과 소통하고 한걸음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최근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을 경험하며 누구보다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하는 치과의료인이자 동시에 후학을 양성하는 교육자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공직에 있는 우리들이 이러한 감염병에어떻게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동시에 미래를 위해 준비된 전문의료인을 교육해야 할지 성찰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공직치과의사회 구성원의 큰 사명은 역량있는 전문의료인으로서 관련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할 뿐 아니라 글로벌 리더십을 가진 후학을 육성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이를 위해 학술대회와 보수교육, 집담회, 정책토론회를 내실 있게 준비하겠으며, 공직의 다른 축인 수련의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수련의들이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지금 우리 치과계는 공직과 개원가의 활발한 교류와 협조를 통한 상생과 상호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공직과 개원가의 활발한 대화와 소통을 바탕으로 서로의 고충을 귀기울여 듣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3년간의 임기동안 저와 우리 집행부는 구강 건강의 선도적 역할수행과 글로벌 리더로 도약을 목표로 “회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겠으며, 국민들의 건강권을 위해 “국민을 위한 소통”을 준비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국민 구강건강에 이바지하기 위해 홈페이지와SNS를 통해 대국민 홍보를 하는 한편, 회원 및 일반 치과의사들을 위한 콘텐츠도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런 모든 계획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회원과 국민 나아가 우리 치과공동체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대승적 목표를 위해 앞으로 3년간 최선을 다해 공직치과의사회를 이끌도록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올 한해도 회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댁내 평안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직치과의사회 회장구영